더 컴퍼니 맨 The Company Men, 2010더 컴퍼니 맨 The Company Men, 2010

Posted at 2011. 5. 10. 00:11 | Posted in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구/映畵 [Movie] 이야기

 

 

지난달 일요일 침대서 종일 뒹굴다. 우연히 보게된 컴퍼니맨….

심심함에 치를 떨어.. 꼭 보고 싶지 않았지만 시간 떼우기용으로 사용할 요량이였다.

 

일단 출연진  벤 애플럭(Ben Affleck),  토미 리 존스 (Tommy Lee Jones) ,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 크리스 쿠퍼(Chris Cooper)

이름만 들어도 너무도 잘 알만한 사람들이다.

일단 여기서 합격 그럼 한번 영활 볼까.ㅋ

 

주인공들 모두 일단 잘나가는 중산층, 페라리에 좋은 집, 좋은 카펫, 골프, 여행을 즐기는 흔히 좋은 스펙으로 좋은 회사에 많은 월급을

받는 직장동료이자 직장상사, 부하의 관계이다. 자본의 논리, 돈의 원리의 의해 가차없이, 이들은 하나씩 정리 해고를 당한다.

정리해고 과정에서의 시련, 고통, 극복, 희망을 하나씩 전개해 나간다.

줄거리는 적지 않겠다.

 

적지 않은 나이에 나는 이 영화 속 이야기가 나만의 일 인냥,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들에 감정이입이 되어 그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잘나가는 사람으로 보여야 하는 강박감을 가진  바비,

가정에서의 소통이 없고 사내 불륜의 여직원과의 소통과 위로를 받는 유진

젊음을 바친 회사에 정리해고 된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필

 

이들이 사는 세상은 과정 보다는 결과,  자본의 논리 앞서 노동의 신성함은 없는 그런 곳이다.

이 영화 속 세상이 현재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우리의 아버지 이자 아들

 

매달 정해진 날짜에 통장에 돈이 입금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정보

영화공식사이트 http://www.companymenmovie.com/

네이버 영화 소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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